소망의 문 _기도많이 걱정조금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를 타일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거기서 비로소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그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온화하신 하나님은 나와 시간을 보내며 이야기하고 싶어 하십니다. 그러니 근심들을 들고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마음속 모든 걱정을 하나님 앞에 꺼내 놓으세요. 걱정스러운 마음의 짐을 벗고, 나를 괴롭히고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도록 하는 모든 것을 말씀드리세요.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이 나에게 가까이 오셔서 들으실 것입니다. 부드러운 음성으로 말씀해 주시고 지혜를 부으시고 사랑으로 덮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평안과 임재하심으로 당신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어느새 하나님께서 어두운 절망의 골짜기를 빛나는 소망의 문으로 변화시켜 주셨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고백 / "어두운 절망의 골짜기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주님께 나아가 제 마음을 쏟아놓습니다. 주님 안에 있는 소망의 문으로 저를 인도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