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랑 _기도많이 걱정조금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_요일 4:9~10
사랑받지 못하고, 주목받지 못하고, 보살핌 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마저 나를 중요하게 여기기나 하는 건지 궁금증이 들면서 걱정이 시작됩니다. 지금 그런 시기를 지나고 있다면, 용기를 내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분께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합니다. 죽음과 어둠에서 당신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포기하셨습니다. 지나치게 일방적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게 진실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으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을 당신을 향해 있고 당신을 몹시 좋아하십니다. 당신이 필요로 하기 전에 이미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공급해 주십니다. 그러니 걱정은 내려놓으세요.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십니다.
고백 / "제가 저를 사랑하지 않을 때조차 사랑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저를 채우셔서 제가 가는 길에 세워 두신 모든 이를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