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책을 옮기고 있습니다. 아직도 옮겨야 할 책이 꽤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 중반이 되면, 더 많은 책을 가져다 놓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결론은! 좋은 책들을 가져다 놓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읽었던 책들이고, 지금도 초6 딸 아이가 읽고 있는 책들입니다. ^^ 이제 남은 과제는 이걸 잘 활용하는 것이며, 활용할 수 있는 다음세대 자녀들과 3040세대가 교회 출입문을 마르고 닳도록 방문하는 일입니다.
WHO? 책은 아직 덜 가져다 놓았습니다. ^^
HOW? 책은 거의 다 가져다 놓았구요
이것도 거의 다 가져왔고...
역사에 관한 책들...
성경에 관한 책들...
간간이 보이는 WHY? 책은 아직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아직 보고 있습니다. ㅎㅎ설민석 선생님 책들도 있고...
마지막 도서가 초등학교 여자 친구들이 좋아하는 책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저희 딸 아이도 재미나게 봤던 책입니다. ^^ 꼭! 지금의 이런 수고와 노력들이 하나님 앞에서 열매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