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이미지는 우리교회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교회 오시는 길 안내의 한 부분입니다. ^^
지난 주일에 아들 녀석이 제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빠, 교회 주차장에 차들이 가득 주차해 있으니 좋아요.
차선이 있는데까지 꽉차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평소 말이 없는 아들이 제게 한 말이
'보기에 너무 좋았어요'라는 말이었습니다.
사실 깜짝 놀랐습니다. 아들의 입에서 그런 말이..
그것도 너무 좋았다니요... ^^
하나님은 정말 무섭(?)습니다.
평소 우리 개개인의 기도제목에는 더디 응답하시는 것 같은데,
어쩜 이렇게 하나님의 일에 대해서는 빠르게 응답하시는지... ^^
그래서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고,
또 충분히 준비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아서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면, 하나님이 원하시면,
무엇이든 능히 하실 수 있는 분임을
다시금 고백합니다.
주여! ^^
가장 좋은 것으로, 가장 알맞은 것으로 채워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