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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와 부모세대가 부흥하는 해가 되게 하소서

대분류
교회소식
소분류
목양실에서
게시일
2025/03/10
소식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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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목사님 살이 좀 빠진 것 같다. 어디 아픈데가 있는지 힘없어 보인다'는 등등의 이야기를 해 주신 분들이 있으셨습니다.
결론은 제가 아마추어(?)라 속이지 못해서 입니다.
지난 한 달은 제게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도이 주제는 단 하나! "하나님, 우리 교회를 지켜주옵소서. 다음서대와 부모세대가 부흥하는 해가 되게해주옵소서" 였습니다.
오늘 어머니랑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저의 모교회가 근래 2년간 새가족들이 계속 등록하고 부흥하고 있다는 얘기셨는데, 한때 노인들 밖에 없다고 소문난 교회가 이제는 다음세대와 부모세대가 부흥되고 있단 자랑이셨습니다.(작년 새가족 160명)
그리고 제가 사역했던 교회도 다음세대를 위한 시설투자를 했고, 정체되었던 성장속도가 근래 2년간 젊은 세대의 부흥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작년 새가족 190명)
동역자 여러분, 교회는 생명 살리는 곳입니다. 영혼을 깨우는 곳입니다. 멈춘 심장을 뛰게 만드는 곳입니다. 저는 우리 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그 어떤 것도 복음을 오염시키거나 훼손시켜서도 안 됩니다. 그러니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자는 얘기하기도 합니다. "목사 한 사람으로 인해 교회가 부흥되기도 한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현상만 보면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그런데 그렇다보면 복음은 오염됩니다. 왜냐면 복음은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그래서 전 복음을 훼손하기가 두렵습니다. 부흥은 하나님이 하시는 신비로운 사역인만큼 온전한 순종으로 부족함을 채울 뿐입니다.
각설하고.. 주일 대표기도 하신 내용.. "80명의 예배자". 그 워딩을 듣게 된 것을 지난 한달의 기도 응답으로 받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 서로는 모두 아둘람 굴속의 낯선 사람들입니다. 누구든 환영받을만한 자격이 있는 관동교회이길 소망합니다.
ps. 오해는 마십시오. 저는 숫자에 연연해 하는 목사는 아닙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이끌어 오신 과정에서 올해를 전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