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이런 교회가 또 어디있을까 싶다.
도다리 숙제, 쑥 숙제… 들어나 봤나? ^^
남선교회 회장님의 멋진 명령과 또 그 명령을 이행하는 회원들…
완전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들 같다.
도다리 쑥국.. 부활절을 맞이하는 남선교회의 이벤트인데
너무 기대되는 준비과정이다.
지금까지 수고해 오신 남선교회 직전 회장님
그리고 이번에 바통을 이어받은 신 회장님
모두 모두 귀한 섬김의 일꾼들이다.
기대된다. 그리고 복명복창 한다.
“남선교회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회장님의 멋진 슬로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