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전…
“목사님, 평안하신지요?” 라며 걸려온 전화 이후…
어제 밤늦은 시각에 도착한 실내자전거..
감사의 마음으로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것 외에는 갚을 길이 없다.
잊을만~~하면 기억해 주시는 마음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더욱 더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써
영력, 지력, 체력을 겸비해야겠다. ^^
ps.
좋아하던 등산도 왼쪽 무릎이 시큰거려야 하고 있지 않은데, 이제는 비가와도 걱정없이 유산소 운동은 맘껏 할 수 있겠다. 좋다. ^^ 필요했었는데… 역시.. 역시.. 갓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