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집에서 _기도많이 걱정조금
"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 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_시편 73:23~24, 28
길을 찾지 못할까 봐 걱정스러울 때,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보세요.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벗어나지 않았는지..
하나님이 나의 반석, 요새, 피난처이심을 기억하세요. 기도로써 하나님께 가까이 갈 때 하나님은 손을 잡아 내가 가야할 곳으로 정확하게 인도하십니다. 내 발이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그곳에 닿자마자 복 내려 주실 것입니다.
바로 오늘,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자신을 들여보내보세요. 하나님이 손을 잡으시도록 내어 드리세요. 그리할 때 그토록 목말라하던 활력을 찾을 수 있고, 영혼이 갈망해 온 집을 찾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 안에서 말이죠.
고백 / "주님, 의심과 근심이 저를 공격할 때, 하나님께 돌아가도록 도와주십시오. 이 세상과 다음 세상에서 하나님은 나의 유일한 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