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내
예배와 기도
함께 나누는 소식
장유 "관동교회" 입니다.
/
교회 소식
1분 교회 소개
교회 역사
섬기는 분
교회 시설
오시는 길
교회등록과 신앙생활
예배시간 및 장소
교회주보
교회 소식
목양 일기
기도와 응원의 편지
장유 "관동교회" 입니다.
/
교회 소식
교회 안내
1분 교회 소개
교회 역사
섬기는 분
교회 시설
오시는 길
예배와 기도
교회등록과 신앙생활
예배시간 및 장소
교회주보
함께 나누는 소식
교회 소식
목양 일기
기도와 응원의 편지
🆕
교회 소식
Search
우리 관동교회는 1908년 1월 17일에 창립된 교회(예장통합)로 선교사님의 눈물로 세워진 교회입니다.
현재 위임목사님은 2021년 1월에 부임하셨으며 2023년 6월에 위임되셨습니다.
오랜시간 청년들과 함께 하신만큼 열정적인 마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워가고 계십니다. 무엇보다도 차세대(다음세대)에 관심을 갖고 교회내부시설을 리모델링 했으며 이러한 위임목사님의 목회방향에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마음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신학이 있는 신앙 경험이 있는 신앙 생활이 있는 신앙을 지향하는 우리 관동교회입니다.
위임목사님 부임 이후, 24.09.29.현재 등록 44명 수료 37명 (미수료 4명, 기타 3명) _84% 교육 3명 (2주차 교육중) 출석 35명 (이사 6명 제외) _79%
하나님의 은혜로만 설명되는 교회입니다.
교회의 다양한 이야기.. 그리고 위임목사님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는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경남 김해시 관동로 27번길 27-8 055-323-4142
장유 관동교회 예배 안내
주일예배 주일, 오전 11시 (2025년부터는 1부, 2부 예배로 진행되며, 교회학교 예배도 같은 시각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영유아유치부 주일 오전 10시 10분, 지하 1층 예배실 초등부 주일 오전 09:30분, 지하 1층 예배실 중고등부 주일 오전 09:30분, 3층 소예배실 청년부 주일 오전 11시, 1층 대예배실
수요기도회 수요일, 오후 7시30분 새벽기도회 월~금요일, 오전 5시30분 금요심야기도회_권능의 밤 매월 마지막 금요일, 오후 8시30분
교회 소개 _등록가족 통계 포함
공지사항
교회소식
2024/09/22
2023 달라지고 있는 우리 교회
공지사항
시설관리
2023/03/03
V인사를 시작으로 출발한 순천행..
45인승의 편안함을 맛보고야 말았습니다. ^^이제는 다른 차를 못탄다능~ ㅎㅎ
그렇게 도착한 매산등 성지순례길..
순천시 기독교역사박물관까지 가벼운 발걸음은 아마도 적당한 일기 때문이었을겁니다.
순천시기독교역사박물관은 37%나 되는 기독교 비율 때문인지 순천시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여긴 박물관 바로 옆에 있는 묵상의 방으로 순례객들의 성경필사가 이뤄지는 공간입니다 .언젠가 우리 교회에는이런 중보기도실이 만들어지길 기다려봅니다.
가을 나들이 후기 _순천
교회소식
2024/10/03
안녕하세요!(위 사진은 지금 아님 어디 쓸데가 없을 것 같아첨부해봅니다.
)
따끈따끈 결혼 6주차 보내고 있는 신랑 신부 왕예찬 & 김사라 부부 입니다
푸른목장 공동체 모임 덕분에 집사님, 전도사님, 목사님과 맛난 음식도 먹고서로 진지하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청년들이 결혼 후 청년부를 졸업하고교회나 공동체를 겉돌거나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간혹 보았습니다.환경이 변하면서 때론 개인과 가정의 정체성이 흐려질 수도 있는데 믿음의 선배들이 계셔서 참 든든합니다. 또 관동교회에는 아이들을 키우시는 부부 공동체가 잘 이루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께 신앙생활을 배울 수 있고 이쁨과 환영받아서 너무 기쁩니다.
저희 가정은 결혼준비와 동시에 교회를 정함에 있어 고민과 기도 중에 있을 때 목사님께서 교회의 비전과 철학을 명확하게 설명해주시고 계속 저희 두 사람 위해 기도해주셨습니다. 타 교회를 섬기던 예찬 성도에게도 하나님이 주신 마음의 감동이 있었고, 관동교회를 오게되었습니다. 예배와 섬김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결혼 전 부터 예찬 성도에게 함께하자 많이 다가와주시고초청해주시고 자연스럽게 공동체에 들어올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위해 함께 동역함이 가장 기쁨인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격려 부탁드립니다.
막내 가정으로 앞으로 많이 배우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저희 가정의 출발을 기쁨으로 축복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임에 집중하느라 사진을 못찍어 예식 사진을 소소하게 올려봅니다
3040 가정공동체 모임 후기 4
젊은가정공동체
2024/10/02
믿음이 유약한 목사는..
순천기독교박물관에 전화까지 했습니다.
당일 예약한 교회가 4~5곳 되는데..
취소한 교회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
말인즉 모두 Go Go 한다는 ^^
기왕이면 비가 오지 않는 일기 속에서
서로의 친교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욕심이 있는터라.. ㅎㅎ
각설하고...
내일(10.3 목) 출발합니다.
교회집결
은
오전 8시까지
입니다.
시간엄수해 주시구요.
준비물
은
1. 우산 또는 우비 (강수량 예보 1mm)
2.
신분증
(65세 이상 성도님)
3. 알맞은 일기를 바라는 기도하는 마음
믿음이 유약한 목사… ^^;
목양실에서
2024/10/02
가을은 남자의 계절.. 그리고 말의 계절 ^^천고마비..그래서 말띠인 저는 '추남'입니다. ㅎㅎ 내일 날씨예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저는..믿음 어린 소년마냥 하늘을 보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하나님.. 아시죠?"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라는 가스펠 가사마냥테라스에 의자를 펴고 커피 한 잔으로 가을을 칠해봅니다. ^^
이곳 테라스는 마지막에 꾸며볼 생각입니다.
ps.순천행 결정은 앞으로 2시간 뒤입니다. 강수량이 0~1mm 예보되어 있어서.. 다행이다 싶긴 합니다 ㅋ
가을은 남자의 계절.. 추남
그냥 이야기
2024/10/02
안녕하세요~~^^♡ 김동준 박미희 집사입니다~~!!
연고지없는 곳에와 처음 찾았던 관동교회를 다닌지 어느새 2년이나지났네요~~
이렇게 따뜻한 교회를 다닐수 있다는것은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
이번 젊은가족부부들모임을통해 서로를 더 자세히 알 수있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각각의 가정들 속에서 저희가 배울점들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많은 가정들이 들어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열정적인 목사님,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전도사님들
젊은가정들을 항상 반겨주시고 챙겨주시는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모두감사드립니다~~^^
(저희부부 아직 신앙적으로 가야할 길이 멀었지만 ^^:;
주님께서 끝까지 이끌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3040 가정공동체 모임 후기 3
젊은가정공동체
2024/10/01
기도제목입니다.
10.3(목)..
태풍영향권에 들어가느냐,
아니냐의 기도제목입니다.
천재지변도
다 하나님의 통치영역에 들어있는만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합니다.
하지만 또한 우리가
기도해야하는건 또 해야겠지요.
모처럼의 나들이인만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허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하십시다.
그리고 모든 결과에
감사하십시다.
주여! 알맞은 날씨를 주옵소서!
그냥 이야기
2024/09/30
안녕하세요 ~ 장인영 집사입니다! 목사님께서 몇자 올려보라고 강권하셔서ㅋㅋ 민망하지만 밴드에 처음으로 글을 조금 써봅니다^^
오늘 젊은가정공동체 모임을 가졌어요! 다 같이 모여 식사하고 교제하며 미리 작은 선물도 준비해서 화기애애 웃음꽃이 피는 분위기 속에 나누었네요 ^^ 목사님께서 준비하신 설문지에 답변도 나름 진중하게 적었는데, 적은 내용들을 모인 지체들 앞에서 얘기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그 중에서 기억나는 건 삶에서 힘들었던 경험과 이겨낸 내용에 대한 질문이었는데 배우자 조재승 집사와 저 장인영 집사가
신앙과 배우자 서로의 존재로 어려움을 잘 이겨냈다고 비슷하게 적었더라구요. 각자의 삶에서 어려웠던 시간이 있었던 만큼 지금 주어진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신 가정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주셔서 그 또한 얼마나 감사한지요.
지난 시간 돌이켜보면, 원치않게 가정안팎으로의 일로 마음 아플때가 있었습니다. 스스로 해결하던 자아가 강해 배우자를 의지하지 않는 습관도 있었습니다. 이런 습관들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마음 자세로 까지 이어졌습니다. 저를 빚으시는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을 지금까지 잘 빚어주셨음을 믿습니다. 내 자아가 깎이고 다져지는 시간이 힘들었지만 또 그러한 시간이 있었기에 저희 부부는 하나님이 만드시는 가정을 몸소 체험했고 간증이 되는 삶의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아이를 키우면서 하나님의 뜻을 새롭게 깨달아가고 있고 저희 가정의 감사할 것들은 진행 중 입니다. ^^
앞으로도 하나님 보기시에 기쁘신 저와 저희 가정 될 수 있도록 믿음 강건하게 지키고 더불어 화목하고 즐겁게 지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공동체에 새로운 가정이 왔어요~ 기쁘게 환영하며! 저희 가정이 좋은 본보기가 되고싶다라는 소망을 늘 품고 있습니다. 사라,예찬 부부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리고 젊은부부 공동체에 많은 가정이 풍성히 채워지고 부흥하기를 함께 하기를 기도해주세요^^ 오늘 모두 감사합니다♡
3040 가정공동체 모임 후기 2
젊은가정공동체
2024/09/29
글 : 문종희
똑똑~ 아이들 재우고 오랜만에 시원한 밤공기 마시며 긁적여봅니다^^
오늘 젊은가정공동체 모임에서 목사님이 내주신 시험문제 풀다가 혼자 밤샐뻔 했네요^^; 나에 대한 질문들에 답을 해야하는데 정작 내가 좋아하는 것은 어떤것인지.. 취미는 무엇인지.. 혼자 한참을 생각하다 10년전 취미를 적었습니다. 그동안 바쁘다고.. 귀찮다고.. 나 자신에 대해서는 마음을 두지 않았던 것 같아요.. 다시금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주심에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나눔할 수 있는 귀한 가정들 보내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혼자일 땐 외롭지만 함께면 위로가 되고 힘이 나는 것 같아요~ 함께할 수 있는 가정들이 늘어나 나눔의 깊이가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하고 기도해봅니다^^
3040가정공동체 모임 후기 1
젊은가정공동체
2024/09/29
오늘 오후 5시부터 조금 전까지 젊은가정공동체 정기모임을 가졌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가정들이 있지만, 4가정이 모여서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아무래도 어린 자녀들이다보니 모임에 집중하지 못하면 어쩌나 했는데.. 왠걸요~~ 아이들은 트램플린(일명 퐁퐁 ㅎ)에 몽땅 몰려가서 우리 모임 중 대화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신나했었습니다. 그 덕에 알찬 모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신앙생활을 했지만, 서로의 생각이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이 없었기에, 열두가지 질문을 통해서 생각을 나누어 보았는데.. 음.. 제게는 참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보(?)도 얻게 되고.. (해산물 좋아하는 분들이 참 많았다능~ ㅎㅎ 그래서 다음 모임은 홍게를 준비해야 싶습니다 ㅋㅋ 후원자 대환영합니다 ㅎㅎ)
그리고 각자 1.5~2만원 사이에서 선물을 하나씩 준비해 오도록 했는데, 선물을 선택하고 오픈하는 재미까지 있었습니다.
모쪼록... 함께 하지 못한 가정들까지 다음 모임에는 다 함께 만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음번 모임은 타임캡슐에 우리의 오늘을 저장해서 시간이 꽤 지난 후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그럼... 저 말고 다른 가정들의 나눔이 이어지길 기대하며 기다려봅니다. 미션을 드렸으니, 미션을 완수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우리 성도님들께서는 나눔 가운데 3040세대의 생각들이나 바램들이 있다면 경청해 주시고, 관심과 애정으로 서로 격려해 주세요~~
젊은가정공동체 정기모임
젊은가정공동체
2024/09/29
할렐루야~~ 유치부 친구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어요~ 즐겁게 놀수 있는 트렘플린을 설치했어요. 신나는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설치하는 순서가 비교적 간단해서 어렵지 않았지만 이승배전도사님의 땀으로 만들어졌습니다~고맙습니다~짝짝짝!! 교회에서 말씀도 배우고 찬양도 하고 뛰어놀며 하나님의 사랑 가득 안에서 쑥쑥 자라는 유치부입니다^^ 유치부 우선 놀이기구여서 초등부친구들은 순서를 기다려 주세요~^^
트렘플린 설치 ^^
주일학교
2024/09/28
이건 어떤 물건일까요? ^^ 먼 옛날 남장로교회 선교사님들이 사용하셨던 세탁기라고 합니다. 신기하죠?
오늘 순천에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무던히 잘 있다가... 뭔 바람이 불었는지.. ㅎㅎ결론은 ‘순천에 사전 답사 가길 잘했다’ 입니다. 왜냐면 추천해 주신 식당을 찾아갔는데 문 닫은지 몇 년 되었고, 순례길 코스의 경우는 전국에서 밀려드는 순례객들로 인해 예약마감... 다행히 예약을 총괄하는 분을 박물관에서 만나게 되어서, 다른 팀 진행을 할 때 자연스레 따라붙는 걸로 이야기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식당이었습니다.일면식 없는 순천OO교회를 찾아가 행정목사님에게 도움을 구했습니다. 단체식사 할만한 식당이 없느냐고... ㅋㅋ감사하게도 리스트를 주셨는데.. 와~~~ 물가가 이렇게 올랐는지... ㅠ 너무 좋은 곳만 추천해 주셔서 단가(?)가 맞지 않아서 패스~~ ㅠ 음료 하나 손에 들고 폭풍검색하고 찾아가보면 별로.. ㅠ 역시 검색은 믿을 수 없어요. 순천만국가정원 10분 거리 식당도 2.5~3만원... 그 외 로컬 식당도 2만원...
그렇게 발품 팔아 찾은 식당.. ㅋㅋ먹고 싶었지만 2인 이상만 판매한다고 해서 패스~~
여하튼... 당초 예산보다 많이 오버 되겠지만 모처럼의 나들이가 맛난 음식과 함께 즐거운 일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출발시각을 조정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 더 일찍...
^^
변경되면 주일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ps.
평일 편도 2시간 정도 소요되었으며
65세 이상(~1959년생) 성도님들은 신분증 제시하시면 무료입장입니다.
단체는 20명 이상 적용됩니다.
발품 팔아 삼만리 ㅎㅎ
교회소식
2024/09/24
가을 나들이
10.3(목)
08:20
교회집결 (
절대 늦으면 안됩니다
)
10:30~11:10 매산등 성지순례길 코스 中 택 1
(이동)
11:30~13:00 점심식사
(이동)
13:30~16:30 순천만국가정원
(이동)
19:00 교회도착
올해는 45인승 버스로 가니 좀 더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을 겁니다. 두루두루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을 나들이 확정!
교회소식
2024/09/22
예배 후 교역자 모임을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들이 모였습니다. '아!! 성찬대로 사용하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이 보다 좋은 성찬대가 또 있을까요? ^^ 대림절 기간에는 저기에 촛대를 올려 불을 켜고, 사순절 기간에는 강단보(스톨)과 고난의 십자가를 둘 수 있고.. 왜 진작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사실 이렇게 시작된 것은중고등부실 세팅을 하다가 벌어진 일입니다.중고등부실에 있는 장의자 4개를 3층 각방에 이쁘게 세팅하고 나서.. 중고등부 강대상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다가성찬대로 사용하면 딱이다 싶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움직임이 조금 전에 끝났습니다.2025년부터는 3층 중고등부 예배실을 초등부 예배실로 사용하게 될텐데.. (위 사진의 장의자도 다 이동시킬겁니다)계속 기도해 주시고관심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계속해서 우리교회는 꼼지락 꼼지락 교회가 되어 갈 겁니다.
또 꼼지락 꼼지락 교회 ^^
교회소식
2024/09/22
세상에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선한 손길이 있습니다.
목회자의 자녀로 암투병을 했고,
현재 안면마비로 생활하고 있지만
아픈 누군가의 소원을 들어주며 위로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고개 숙이게 됩니다.
제가 살아가야 할 삶의 방향이 점점 더 뚜렷해지는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dowish210
Do Wish
목양실에서
2024/09/21
비가 너무 많이 옵니다. 현재 교회 뒷쪽 상황입니다. 김해 곳곳에 도로가 통제되고 있는데, 우리 성도님들의 가정은 어떠신지요? 문권사님댁 마당에 찬 물은 배수통로를 만들어 두어서 조금씩 빠지고 있는 중입니다. 두루두루 서로에게 안부를 물어주시길 바랍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옵니다
그냥 이야기
2024/09/21
코이의 법칙을 아실겁니다. 비단잉어 중 코이라는 잉어는 어항에 넣으면 어항에 맞게, 수조에 넣으면 수조의 크기에 맞게, 연못에 넣으면 못의 크기에 맞게 성장하는 종입니다. 이를 두고 사람들은 ‘코이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교회는 어디까지여야 할까요?
ps.이사하기 전! 이도현 장로님 가정에서 본 우리교회...은혜 가운데 부흥하길 소망합니다.
코이의 법칙
목양실에서
2024/09/20
2024년 10월 3일(목) 전교인 가을 나들이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돌아오는 주일부터 참가 신청서를 비치해 두겠습니다.급하게 ^^ 신청해 주시면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신청마감은 9월 22일(주) 입니다. 코스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살펴보니깐
1. 순천만국가정원
구 시가지를 중심으로 해서는 2. 매산등 성지순례길 및 순천기독교박물관
3. 낙안읍성
4. 순천드리마 촬영장
등등이 있었습니다. 위 코스를 이리저리 엮으면 하나의 좋은 작품이 나오지 싶습니다.
신청받습니다 ^^
교회소식
2024/09/06
실시간 유럽 어디와 장유 ^^
실시간 유럽 어디와 우리 교회
그냥 이야기
2024/08/29
9월 1일(주일) 오후 1시 40분에
우리 교회 미래를 위한 이야기 1
가 있겠습니다..
1. 교회가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는 이유
2.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3. 우리교회의 현주소는?
4. 우리교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만19세 이상 되는 모든 성도님들은 참석가능하니 기억해 주세요.
ps.
우리 교회 미래 이야기 1
교회소식
2024/08/26
광고/ 김사라 청년 결혼식
ㆍ일시 /
8월 24일(토) 오전 11시
ㆍ장소 / 부산 마리나컨벤션웨딩홀 1층 단독홀ㆍ
교회출발
/ 오전 9시 40분
결혼 소식
청년부
2024/08/18
올 여름 목사님의 정성으로 키운 귀요미 수박입니다^^ 약간 무른것도 있었지만 맛있어요~^^ 씨를 뿌리는자는 기쁨으로 거둔다는 말씀이 실감나는 수박입니다^^
모양도 크기도 다른 수박.. 바알~간 속살이 먹음직 합니다 ^^ 사과처럼 깍으시는 집사님^^
수박 잘라본 기분이 어때? 진우야^^ 수박 잘라보기 재밌어요^^
텃밭 수박.. 잘라보기~
그냥 이야기
2024/08/11
2024.여름!! 라파 구조대는 바빴다!!도와주세요!! 구조대원들은 어디든 달려가지요!!예수님과 레츠 고!!
말씀으로 무장하는 구조대원들~비밀 낙하 침투 작전에 투입되다~ ㅋ
막간 이용 보물찾기!! 오? 뭐지?
보물은 미션을 타고~~ 세현아~~주기도문 외워줘~~^^
초등부 막내 이름이 뭐지?? 아~~생각 안난다 ㅋ
목사님과 한 컷 미션 성공~~ 오잉!! 막내가 옆에 있당 ㅋ 그럼 이 미션도 클리어~~~^^
잼난다~~ ㅋ
물이 나를 부른다!!~~~~ 야이호~~
초등부 2024년 여름!! 라파 구조대!
주일학교
2024/08/11
8월 9일 금요일!청년부는 부산의 OOOO교회 금요철야 기도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날 청년 졸업을 앞둔 사라와 예비남편 예찬 형제 그리고 서현, 명재, 강현, 예니! 이렇게 6명의 청년들이 함께했습니다. 작년 23년도에 교회에서 간이캠핑을 했던 이후로 가장 많이 모였습니다.
율하에서 5시에 출발했는데- 부산의 방문할 교회 근처에 도착한 시간은 7시 20분쯤. 퇴근길이라 무려 2시간이 걸렸네요. 1시간이면 족할 거리를... 2시간이 걸리다보니 다들 힘들어했습니다. 도착 즉시 바로 저녁 메뉴로 보양식 곰탕을 먹으면서 에너지 충전을 해야만 했습니다. ㅋ
사진에 목사님도 보이시죠? 부산에서 만났습니다. 기도회를 함께 하신 후에 귀가길 차량 지원을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맛있게 한 그릇씩 먹고, 교회로 향했습니다. 8시 40분쯤이 되었을까요? 찬양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고 많은 사람들이 로비에 나타났습니다. 저희도 삼삼오오 모여서 마치 그 교회 교인인마냥 자연스럽게 예배당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목사님은 저 멀리 다른 자리로 가셨고, 저희들 청년들은 앞뒤로 옹기종기 모여서 찬양을 드렸습니다.
.........
1시간 가량의 찬양, 1시간 가량의 말씀, 1시간 가량의 기도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각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을 것이고, 각자가 삶의 여러 고민들을 하나님께 고백하는 시간이 되었을 겁니다. 그렇게 금요철야를 바치고 차 두대에 나눠타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작지만, 소박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미있는 탐방의 시간이자 기도와 찬양의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한 날이 아닌, 우리가 매일 마주하고 지내는 어느 평일의 한 날에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청년들, 유모차를 끌고 온 엄마와 유모차에 타고 이는 아이, 엄마 옆에서 손을 번쩍 들어 하트를 표시하는 유치부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사모하는 그 마음의 크기와 열정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 청년들에게도 그 마음과 열정의 씨앗이 분명 심겨져 있습니다. 이제 막 싹을 틔웠거나 아직 쌔근쌔근 잠자고 있는 상태일지 모르겠어요. 저는 우리들에게 심겨진 그 씨앗, 그리고 새싹이 이번과 같은 작은 발걸음, 눈걸음, 귀걸음을 통해 영양분을 받아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내 삶의 변화를 경험하기를, 그래서 가족에게 이웃들에게 주님의 향기를 전하는 삶을 살아내었으면 좋겠습니다.
청년부 교회탐방
청년부
2024/08/10
Load more